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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적 마케팅 日시장 뚫었다

<p>충북기업진흥원 농식품 무역사절단 110억 수출계약 등 체결 충청북도기업진흥원(원장 강호동)은 농식품 최대 수출국인 일본에서 공격적으로 추진한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</p>
<p>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농식품 일본무역사절단에는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해 김치를 제조생산하는 ㈜이킴과 사료첨가제 전문 생산업체인 ㈜소마 등이 현장에서 1040만 달러(110억원)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.</p>
<p>또 동경식품박람회에서도 쌀 생면류 제조업체인 라이스웰푸드가 중국 대련 해비무역과 180만 달러(20억원) 수출계약을 체결했다.</p>
<p>강호동 충북기업진흥원장은 “이번 일본시장 수출계약을 계기로 향후 충청북도 해외 판로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수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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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/안태희기자 출처 : 충청타임즈(http://www.cctimes.kr)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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